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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가 되고 싶다면 먼저 실망감에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이 클럽 전체를 보면 승자들이 가득하다. 모두 승리하는 법을 알고, 승리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런 점이 너무 좋다."

16/0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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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선택, 판 페르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클럽 시상식에서 '맷 버스비 올해의 선수'로 로빈 판 페르시를 선택했다.

이 스트라이커는 7개 국어로 제공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42%를 득표해 영예의 수상자가 됐다. 마이클 캐릭(29%)과 다비드 데 헤아(12%)가 뒤를 이었다.

판 페르시는 "이건 언제나 나의 계획이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공정하게 말해야겠다 - 기대 이상이다. 첫날부터 모든 선수들과 함께하면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그들이 나를 환영해 준 방식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물론 퍼거슨 감독과 마이크[펠란], 모든 스태프와 함께할 수 있었던 건 커다란 기쁨이었다."

"우승을 차지하는 건 환상적인 경험이라는 이야기도 해야겠다. 대단했지만 우승으로 가는 모든 여정이 더 좋았다. 매일 하나가 되고 세세한 부분까지 노력하며, 한 걸음씩 발전하고, 상대를 무너트렸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더해져 이런 결과를 얻고 우승컵까지 들어 올렸다."

"믿을 수 없는 한 해였다. 첫날부터 놀라운 모습을 보여준 모든 선수들과 스태프, 팬들에게 감사하고 싶다. 커다란 영광이다. 내게는 대단한 충격이었고, 지난 10달 남짓 벌어진 일들을 생각하면 여전히 가슴이 뛴다. 앞으로 우리가 더 잘할 수 있기를, 그래서 더 많은 우승을 차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는 다음 목표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냐는 질문을 받고 "정말 그러고 싶다"고 답했다. "우리가 최고의 팀들과 겨룰만한 팀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레알[마드리드]과의 경기에서는 모든 게 완벽하게 맞아 들었다. 우리의 계획대로 됐다. 승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패한 게 다소 힘들었지만, 그런 것 역시 축구의 일부다. 승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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