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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2013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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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에 빠진 슈마이켈

피터 슈마이켈은 2012/13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결정에 허를 찔렸다고 인정했다.

맨유의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오전 충격적인 발표를 내놓았다.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 경기는 5월 19일 열리는 웨스트 브롬과의 경기가 될 예정이며, 그는 다음 시즌부터 클럽의 외교 사절이자 이사로 활약하게 된다.

맨유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슈마이켈은 이런 결정을 전해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슈마이켈은 "충격을 받았고, 말도 안 되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폭탄을 맞은 것 같다;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다. 슬프고 실망스럽다. 나는 우리가 올 시즌 해낸 일에 아주 만족하고 있었고, 홈에 다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갖고 오게 되어 기뻐하고 있었다. 그만큼 충격이 크다."

그러나 1999년 주장 완장을 차고 맨유를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던 이 전설적인 네덜란드인은 자신의 옛 스승에 대한 찬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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