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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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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페르시, 최고의 골에 뽑혀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로빈 판 페르시가 애스턴 빌라전에서 터트린 멋진 발리슛 골이 클럽 시상식에서 '올 시즌의 골'을 수상했다.

이 골은 이 네덜란드인이 지난달 맨유에서의 첫 번째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팀에 3-0 승리를 안겼던 경기에서 나온 두 번째 골이다. 특히 맨유는 빌라전 승리로 20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짓기도 했다.

판 페르시는 전체 투표 중 무료 70퍼센트의 표를 얻었다.

당시 골 상황을 보면 웨인 루니가 맨유 진영에서 공을 잡아 무려 36미터가 넘는 놀라운 장거리 패스를 연결했고, 공을 이어받은 판 페르시는 왼발 발리슛으로 브래드 구잔이 지키던 골문을 꿰뚫었다.

판 페르시는 최근 이 골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본능이었다. 공을 보며 생각했다: '패스가 아주 좋군. 터치로 떨어트리기엔 너무 멋져.' 1미터만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떨어져 있었어도 슈팅하지 못했을 것이다."

"루니와 나는 그 주 내내 오른쪽 중앙 수비수의 뒤쪽으로 공을 보내는 플레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우리는 거의 매일 훈련에서 그 이야기를 했고, 훈련전에도 루니가 '로빈, 그 공을 잊지 마. 오늘 그런 공을 하나 줄 테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니 완벽한 패스였고,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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