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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2013  Report by Bry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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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 잉글랜드 대표 은퇴

리오 퍼디낸드는 클럽에 집중하고 더 젊은 선수들의 발굴을 돕기 위해, 잉글랜드 대표에서 은퇴한다고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34세 수비수는 수요일 오전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수많은 생각 끝에 나는 지금이 대표팀에서 은퇴할 적절한 때라고 판단했다."

"34세가 된 지금 나는 옆으로 물러나 젊은 선수들이 올라올 수 있는 길을 터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클럽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훌륭한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젊고 재능이 뛰어난 선수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미래에 큰 역할을 할 선수들이다."

퍼디낸드는 1997년, 19번째 생일을 보낸 뒤 일주일 만에 웸블리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경기에 출전하며 잉글랜드 대표팀의 최연소 수비수가 됐다. 런던 출신의 이 중앙 수비수는 이후 세 차례의 월드컵에서 고국을 대표했으며, 대표팀에서 총 81경기에 출전했다.

퍼디낸드는 "17세 대표팀부터 모든 연령별 대표팀에서 고국을 대표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커다란 영광이자 특권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잉글랜드를 위해 뛴다는 게 언제나 무척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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