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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2 May 2013  Repory by Kim

맨유, 스완지에 2-1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사적인 경기를 가졌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스완지를 상대로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마지막 홈 경기, 폴 스콜스의 마지막 홈 경기였다.  
경기 전 양팀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도열해 올드 트라포드의 그라운드를 마지막으로 밟는 퍼거슨 감독에게 경의의 마음이 담긴 박수를 보냈다. 양팀은 접전을 펼쳐졌고 맨유의 2-1 승리로 끝났다.  
퍼거슨 감독은 최강의 멤버를 경기장에 내세웠다. 판 페르시, 에르난데스가 공격을 책임졌고 카가와, 웰백, 스콜스, 캐릭이 중원을 구성했다. 에브라, 비디치, 퍼디난드, 존스가 수비에 섰고 데 헤아가 골문을 지켰다.  
맨유는 전반 39분 에르난데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가 처리한 공을 에르난데스가 감각적으로 밀어넣었다. 스완지는 후반 4분 미추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맨유를 추격했다.  
양팀은 접전을 펼쳤다. 맨유는 스콜스를 대신해 안데르송, 웰백을 대신해 발렌시아,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긱스를 차례로 투입했다. 경기는 1-1로 마무리되는 듯 했지만 막판 집중력이 승부를 갈랐다. 후반 42분 퍼디난드가 상대의 골문을 멋지게 흔들었다. 맨유는 2-1로 승리했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이자 퍼거슨 감독의 현역 지도자 마지막 경기는 오는 19일 웨스트 브롬 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