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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투표 결과

아드난 자누자: 57%
마릭 베르니즐: 24%
톰 소프: 19%

15/05/2013  Report by Adam Marshall

자누자, 올해의 리저브팀 선수

아드난 자누자가 맨유의 2013년 올해의 리저브팀 선수로 선정됐다.

이 18세의 선수는 해가 바뀐 후 워렌 조이스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해 왔으며, 발전을 거듭하며 같은 연령대의 선수 중에서도 특별히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해 프리시즌 애버딘과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1군 경험을 쌓았던 자누자는 특유의 재능과 창조력을 유지하면서, 워렌 조이스의 지도에 힘입어 끈기와 근면함까지 더하면서 한층 균형잡힌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브뤼셀 출신의 이 선수는 이번 주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1세 이하 준결승 경기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도왔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조이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자누자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기분은 언제나 대단하다"고 기쁨을 전했다. "나는 열심히 노력해 왔다. 그저 모든 선수들과 팬들,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다. 대단한 시즌이었다."

"부상을 당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할 때는 괴롭다. 지난해가 그랬기 때문에 올해에는 반드시 해내고 싶었다. 올해의 선수로 뽑혀 자랑스럽다."

자누자는 팬투표에서 50퍼센트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마릭 베르미즐과 주장 톰 소프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