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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상적인 위치에 있다. 우리는 다른 팀들을 올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내려다보며 '와서 우리를 잡아 봐'라고 말할 것이다. 그렇지만 데이비드 모예스가 더 탄탄한 상황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 리오 퍼디낸드

16/05/2013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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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 잡을테면 잡아 봐

리오 퍼디낸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임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의 휘하에서 우승컵을 지켜낼 준비가 되었다고 맨유의 라이벌들을 도발했다.

이 중앙수비수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자신의 후임자에게 클럽의 위치를 지켜낼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넘겨주었다고 주장했다.

퍼디낸드는 MUTV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이게 퍼거슨 감독이 꿈꾸던 클럽을 떠나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 누군가가 입성해 치세를 이어가기에 적당한 상황 말이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다른 팀들을 올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내려다보며 '와서 우리를 잡아 봐'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는 환상적인 위치에 있다. 분명히 퍼거슨 감독의 빈 자리는 거대하다. 그렇지만 데이비드 모예스가 더 탄탄한 상황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젊은 선수들은 굶주려 있고, 우승을 원한다."

"중견 선수들은 수많은 우승을 경험했지만 여전히 퍼거슨 감독이 심어놓은 갈망과 근면을 지니고 있다. 이런 것이야말로 이 축구 클럽의 미래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퍼디낸드는 자신의 미래에 관해서는 스스로 여전히 올드 트라포드에서 줄 수 있는 게 많다고 믿는다. 퍼거슨 감독이 부상에 세심하게 주의하며 몸 상태를 유지해 준 덕분이다.

지난 수요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이 34세의 선수는 "퍼거슨 감독은 스포츠 과학 전문가나 물리 치료사와 같은 다른 스태프들과 함께 자기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찾아내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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