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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3/2013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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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을 믿는 요크와 콜

트레블의 주역이었던 드와이트 요크와 앤디 콜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요한 경기에서 언제 어떤 공격수를 기용해야 하는지 성공 공식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토요일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전을 치른 후 48시간 만에 첼시와의 FA컵 경기를 벌인다. 퍼거슨 감독은 웨인 루니와 로빈 판 페르시, 대니 웰벡,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중 이 부활절 휴가 기간 동안 경기에 출전할 선수를 골라야 하는 골치아픈 문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맨유에서 152경기에 출전하며 66골을 기록했던 요크는 자신의 옛 감독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거라 믿고 있다.

요크는 ManUtd.com과의 인터뷰에서 "감독이 돈을 많이 받는 이유가 이거다 - 이런 종류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다행히도 그는 틀릴 때보다 맞을 때가 많다. 이번에도 잘 해낼 거라 생각한다. 그는 좋은 방법이 알기 때문이다."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증명됐다. 루니와 치차리토를 공격진에 투입하자 둘 다 골을 넣었다. 둘은 이 팀을 상대로 좋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정 팀을 상대로 골을 넣는 걸 좋아하는 선수도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감독은 자신의 숙제를 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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