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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1/03/2013  Reported by ManUt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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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박지성의 능력 회상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옛 제자 박지성(현 퀸스 파크 레인저스)을 회상했다.

퍼거슨 감독은 8일 영국 주요 주간지와 가진 기자회견에서 "루니가 여전히 맨유의 전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옛 제자인 박지성의 이름을 꺼냈다.

퍼거슨 감독은 "루니의 비중에 대해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정작 논란이 되어야 할 것은 지난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웰백이 루니보다 잘 했다는 것이다"고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웰백을 칭찬했다.

특히 웰백의 대인 능력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퍼거슨 감독은  "다른 선수들을 등지거나, 공을 빼앗는 과정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박지성이 맨유에 있을 당시와 정확히 같은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AC밀란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안드레아 피를로를 꽁꽁 묶으며 '피를로 지우개'라는 별명을 얻었던 박지성을 말한 것이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은 피를로에게 공을 찰 기회를 주지 않았다. 피를로의 경기당 평균 패스는 75회다. 박지성이 막아서자 피를로는 25회 밖에 패스를 하지 못했다"며 "박지성의 능력은 맨유에게 대단한 결과를 가져왔다. 현대 유럽 축구의 표본이다"고 말했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이제는 우리 팀의 강점을 내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강점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현대 축구가 가야 할 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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