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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6/03/2013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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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거부한 퍼거슨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석 코치 마이크 펠란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가 끝나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기에는 너무 심경이 불편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그가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 발언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가 왜 화가 났는지는 나니가 억울하게 퇴장을 당한 이후 경기력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지켜본 팬들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것이다.

“실망했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펠란이 기자들에게 말했다. “빅 매치를 위한 전술이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0-0에서도 아주 안정적이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풀어 나가고 있었다.”

“하프 타임 이후에 그 골도 넣으면서 아주 유리한 상황이 되었다. 득점 기회도 많이 만들었다. 하지만 경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그 결정은 말도 안 되었다. 하지만 계속 최선을 다해야 했다. 이렇게 중요한 경기는 전 세계가 지켜보는 건데, 정말 실망스러웠다.”

퍼거슨 감독이 터키 출신의 감독 쿠네이트 카키어에게 말을 해 봤냐는 질문에 펠란은 이렇게 답했다. “그가 심판과 그의 결정에 대해 이야기할 만한 컨디션이 아닌 것 같다. 감독님 말고 내가 대신 나와서 인터뷰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느냐. 우리는 모두 너무나 가혹한 결정이 눈앞에서 내려지는 것을 지켜봤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경기였다. 모두가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어리둥절했을 것이다. 오심 하나가 멋진 경기를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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