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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결승전에서는 우리가 아주 운 나쁘게 패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페널티 킥을 실축한 뒤 추가시간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에서 디디에 드로그바가 골을 터트렸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08/03/2013  Report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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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전 승리를 다짐한 퍼거슨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FA컵 8강에서 첼시를 탈락시킨다는 각오다.

퍼거슨 감독은 맨유가 챔피언스리그 탈락의 실망감뿐 아니라, 양팀이 FA컵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던 2007년 결승전의 아쉬움까지 떨쳐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는 최근 인사이드 유나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2007년 결승전에서는 우리가 아주 운 나쁘게 패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페널티 킥을 실축한 뒤 추가시간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에서 디디에 드로그바가 골을 터트렸다."

"라이언 긱스가 골라인에서 공을 걷어냈기 때문에 골이 선언되지 않을 꺼라 생각했다.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그런 게 축구다 - 어떨 때는 승리하고, 어떨 때는 패한다."

퍼거슨 감독은 팀이 FA컵에서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자주 언급했다. 사실 현재의 맨유에서 FA컵 우승을 맛봤던 이는 라이언 긱스와 폴 스콜스, 대런 플레쳐뿐이다.

올여름 합류한 로빈 판 페르시는 아스널에서 FA컵 정상에 오른 적이 있다. 2005년 결승전에서 바로 현재의 팀인 맨유를 누르고 얻어낸 우승 메달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판 페르시는 이제 맨유의 기록적인 12회 우승을 돕고 싶다는 마음뿐이다.

퍼거슨 감독은 "그 경기를 다시 기억하게 하지 말라!"고 농담을 던졌다. "우리는 아스널을 압도했지만 그들은 알라모 요새 같았다. 그들의 슈팅은 하나뿐이었고 우리는 유효슈팅만 23개인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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