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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 밤이었다. 감성적이었다. 팬들이 나를 환영해준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믿기지 않는다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06/03/2013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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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만감이 교차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긴 후 만감이 교차했다고 털어놓았다.

이 포르투갈 선수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지는 못했으나 결승골을 넣었고, 유나이티드를 16강에서 탈락시켰다. 유나이티드는 나니의 퇴장으로 후반 내내 10명이서 싸워야 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유나이티드 팬들이 자신을 박수로 환영해 준 것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2009년에 스페인으로 떠난 이후 그의 첫 방문이었다.

“믿기지 않는 밤이었다. 감성적이었고, 유나이티드 팬들이 나를 너무나 따뜻하게 맞아줬다.” 호날두가 MUTV에 말했다. “그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믿기지 않았다.”

“레알이 이겨서 기쁘지만 또 한편으로는 고향과도 같은 이곳을 잊는 것은 힘든 일이기 때문에 조금 슬프다. 이곳에서 6년을 뛰었고, 모두가 내게 잘 대해 주었다. 어린 시절에 이곳에 왔기에 기분이 이상햇다.”

“이번 경기 뿐 아니라 1차전도 그랬다. 말로 이루 설명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레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서 기쁘다. 지금은 레알 선수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다.”

“아직 갈 길이 멀었다.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었다. 이제 한 계단씩 더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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