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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뤄낸 것들에 만족하지 못한다. 라커룸의 사람들을 둘러보며 그들이 나보다 더 많은 걸 이뤄냈다는 걸 알게 될 때 그렇다."

- 리오 퍼디낸드

24/06/2013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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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성공을 원하는 퍼디낸드

리오 퍼디낸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커룸에서 가장 많은 성공을 누린 선수가 되기 전까지는 만족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이 34세의 수비수는 2002년 올드 트라포드에 합류한 이후 6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컵과 2개의 리그 컵, 한 번의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과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현대 축구의 전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렇지만 퍼디낸드는 자신이 누린 수많은 영광에도 32개의 주요대회에서 우승을 맛보고 900경기 출전의 고지를 넘어선 라이언 긱스에게는 댈 수 없다고 느끼고 있다. 그는 이 팀 동료의 업적을 재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미래의 본보기로 삼고 있다.

퍼디낸드는 아시아에서 싱가포르의 자선 행사에 데니스 어윈과 함께 참석한 뒤 "내가 이뤄낸 것들에 만족하지 못한다. 라커룸의 사람들을 둘러보며 그들이 나보다 더 많은 걸 이뤄냈다는 걸 알게 될 때 그렇다"고 설명했다.

"언제나 더 높은 이들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 문을 열고 들어온 날부터 그랬다. 나는 주위를 둘러보며 서너 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이들을 보았고, '나도 그러고 싶어'라고 생각했다."

"항상 자기 자신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나는 늘 같은 라커룸에 앉아 있는 게 아니고, '나는 내가 이뤄낸 것들에 만족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데이비드 모예스가 공식적으로 감독에 취임하는 7월 1일이 다가오면서, 퍼디낸드는 2013/14시즌을 앞두고 자연스레 권력의 위임이 진행될 거라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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