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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6/07/2013  Reported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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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쏘아 올린 자하 '기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프리 시즌 투어에서 데뷔골을 쏘아올린 ‘유망주’ 윌프레드 자하가 자신의 데뷔골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맨유는 26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세레소 오사카와 프리 시즌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1-2로 패색이 짙었지만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45분 자하의 극적인 득점으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시종일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자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프리 시즌 경기를 통해 맨유의 일원으로 활약할 수 있어 기뻤는데, 득점까지 해 더욱 행복하다”며 맨유에서의 데뷔골을 자축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유소년팀 출신의 자하는 지난 1월 맨유에 입단했지만 입단 직후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되어 생활했고 시즌 종료 후 맨유에 정식 합류했다. 자하의 과제는 아시아에서 개최 중인 프리 시즌 투어를 통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눈도장을 받는 것이다.

자하는 “무엇보다 경기를 통해 실력을 선보일 기회를 준 모예스 감독에게 감사하다”며 “프리 시즌 투어를 통해 정말 맨유의 일원이 되었음을 느낀다”고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자하는 “시즌이 시작된 후에도 팀의 1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꾸준히 노력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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