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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0
싱하올스타 1

(38' 티라텝 위노타이)

2013년 7월 14일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

13/07/2013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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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싱하올스타에 0-1 패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데뷔전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맨유는 1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위치한 라자망갈라국립경기장에서 태국 싱하 올스타를 상대로 아시아 투어 첫 경기 ‘싱하컵’을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38분 티라텝 위노타이에게 실점해 0-1로 패했다.

모예스 감독은 경기에 앞서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예고와 달리 모예스 감독은 경험이 많은 수들을 대거 출전시켰다. 최전방에 웰백, 야누자이를 배치하고 중원에 클레벌리, 캐릭, 안데르송, 긱스를 투입했다. 수비에는 파비우, 퍼디난드, 에반스, 뷔트너가 나섰다. 골문은 아모스가 지켰다.

태국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싱하 올스타는 주로 무앙통 유나이티드, 방콕 유나이티드, 방콕 글라스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 특히 부산아이파크에서 활약한 바 있는 김유진과 북한 국적의 리광천이 나란히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친선전임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경기가 펼쳐졌다. 맨유는 긱스, 웰백 등이 상대의 골문을 노렸다. 하지만 밀집 수비에 고전했다. 맨유는 전반 34분 부상을 당한 뷔트너를 대신해 하파엘을 투입했다. 싱하 올스타는 전반 38분 티라텝 위노타이가 역습 상황에서 골키퍼와 일대 일 상황을 맞이해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아모스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무리한 양팀은 별다른 교체 없이 후반에 돌입했다. 후반 5분 싱하올스타의 선제골이 터졌다. 주장으로 나선 티라텝 위노타이가 상대 수비수를 뚫고 슈팅을 시도,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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