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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1/01/2013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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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기어를 올리는 판 페르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유가 올여름 영입한 로빈 판 페르시의 최고 기량을 목격하기 시작했다고 믿는다.

아스널을 떠나 맨유에 합류한 이 기민한 선수는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그의 모든 잠재력을 깨닫기까지, 팀 동료들이 그의 스타일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었다고 생각한다.

지난주 FA컵 웨스트 햄전에서 터진 극적인 동점골은 이 네덜란드 공격수의 실력을 거듭 증명했다. 오는 일요일 맨유와 맞붙는 리버풀 역시 판 페르시를 가장 두려워하고 있을 것이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나는 얼마전 우리가 그의 모든 쓰임새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판 페르시라는 선수에게 훨씬 익숙해졌고, 덕분에 도움을 얻고 있다. 그는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그가 지난 시즌에 해낸 일은 아스널에서 보낸 몇 년의 절정일 뿐이다. 새로운 클럽에서 첫 번째 해를 맞은 선수라면 어떤 선수라도 확신할 수 없다. 웨인이라고 해서 새로운 클럽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할 수 있을까? 동화 속에나 등장할 법한 이야기다. 어떤 결과를 얻을지 절대 알 수 없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정말 좋은 선수를 찾아냈다는 생각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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