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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6 January 2013  Reported by Nick Coppack

맨유, 웨스트 햄 꺾고 FA컵 32강행

웨인 루니가 올드 트라포드에서 웨스트 햄을 침몰시키는 결승골을 터트리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FA컵 4라운드행을 이끌었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 열린 스완지전 이후 처음으로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루니는 경기 시작 9분만에 골을 터트렸고, 맨유는 풀럼을 상대로 4라운드 경기를 벌이게 됐다.

그러나 루니는 79분 얻은 페널티 킥을 실축해 골대를 넘기며 경기 결과를 미궁에 빠트리기도 했다. 이후 맨유는 웨스트 햄의 강공에 맞서며 초조한 마지막 10분을 보내야 했으나, 끝내 웨스트 햄의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다.

웨스트 햄에 맞서 퍼거슨 감독은 3일 전 리버풀과의 경기에 출전했던 팀 중 오른쪽 풀백 하파엘을 제외한 10명의 선수를 교체했다. 웨스트 햄의 샘 앨러다이스 감독 역시 신예부터 경험 많은 베테랑까지 팀 내 자원을 모두 활용하며 팀을 구성했다.

오랫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나니와 안데르송이 선발 명단에 포함됐고, 루니도 3주만에 경기에 출전했다. 이 잉글랜드 대표는 선제골을 터트리며 복귀를 자축했다. 이 스트라이커가 손쉬운 터치로 골을 마무리짓긴 했지만 수비진을 갈라놓는 안데르송의 영리한 패스와 그의 패스를 이어받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이타적인 플레이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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