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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계획을 지키면서 경기를 잘 시작하면, 좋은 리듬을 탈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 톰 클레버리

16/01/2013  Report by B Hibbs & S Bartram

클레버리: 속도를 제어하자

톰 클레버리는 맨유가 목요일 새벽 열리는 FA컵 재경기에서 빠른 패싱 게임을 통해 경기의 속도를 제어하고, 웨스트 햄이 자신들의 스타일대로 경기를 풀어나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맨유는 업튼 파크에서 열린 3라운드 경기 초반, 정확히 그런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리고 클레버리가 전반 23분 성공시킨 선제골은 화려한 공격 플레이에 대한 보상이었다.

그러나 웨스트 햄은 곧 체격적 우위를 앞세운 경기를 펼치기 시작했고, 제임스 콜린스는 전반과 후반 각각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샘 앨러다이스의 팀은 4라운드의 한 자리를 예약하는 듯했으나, 후반 교체 투입된 로빈 판 페르시가 승부를 재경기로 끌고 갔다.

클레버리는 유나이티드 리뷰와의 인터뷰에서 "1차전의 시작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당연히 앞서 나가고 있었는데, 이후 웨스트 햄이 경기를 뒤집었다. 무승부는 공평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밤에는 우리가 임무를 마칠 수 있길 바란다."

"우리는 그들의 강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플레이를 잘하는지 알고 있었다. 두 번의 좋은 크로스와 두 번의 좋은 헤딩이 나오자 갑자기 우리가 뒤지게 됐다. 우리가 패할 만한 경기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긱스의 대단한 페스와 판 페르시의 대단한 마무리가 대회 탈락을 막았다."

그렇다면 맨유가 4라운드의 한 자리를 차지하려면 어떡해야 할까? 클레버리는 "우리는 패스 게임을 하면서, 그들보다는 우리에게 맞는 경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우리가 이 계획을 지키면서 경기를 잘 시작하면, 좋은 리듬을 탈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