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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0 January 2013  Report by Ben Hibbs

맨유, 토트넘과 1-1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올 시즌 들어 두 번째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맨유는 전반전 로빈 판 페르시가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앞서 나갔다. 그러나 토트넘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맨유를 밀어 붙였고, 끝내 클린트 뎀프시가 추가시간 동점골은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당연히 얻을 만한 승점이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승리 직전까지 갔던 맨유의 좌절과 실망은 엄청났다.

전반전 판 페르시가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22번째인- 골로 균형을 깨트릴 때만 해도 경기에서 많은 골이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맨유는 토트넘이 적극적으로 동점골을 노린 후반전에도 힘겹게 실점을 막았다.

애초 런던에 폭설이 내리면서 연기가 예상되기도 하였으나, 주심 크리스 포이는 경기 한 시간 전 그라운드를 검사한 뒤 그대로 경기를 진행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라운드에 일정 두께로 눈이 쌓여 있었지만, 화이트 하트 레인의 스태프들이 경기 시작 전까지 눈을 치웠다.

그라운드 상태와 상관 없이 맨유는 쉽지 않은 오후를 보낼 것으로 전망됐다. 토트넘은 올 시즌 상위 4개팀 중 맨유에게 승점을 빼앗은 유일한 팀으로, 맨유는 9월 올드 트라포드에서 토트넘에 2-3으로 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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