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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는 경기력으로 승부가 갈리지 않는 토너먼트다. 운이 큰 몫을 한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클럽이라면 웸블리에 가까워질수록 더 좋아질 거라 생각한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04/01/2013  Report by J Tuck, A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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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우승을 원하는 퍼거슨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근 맨유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던 FA컵에서 "무언가를 하기" 위해 토요일 열리는 웨스트 햄과의 3라운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맨유가 이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것은 2004년 밀월과의 결승전에서였다. 리오 퍼디낸드와 웨인 루니, 마이클 캐릭처럼 팀에서 오랫동안 뛰었던 선수들조차 FA컵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퍼거슨 감독은 최근 자신의 팀이 특별한 성적을 내지 못했던 것은, 대회에 들인 공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팀들과의 격돌이 이어진 험난한 대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맨유는 2005년 결승전에서 경기를 지배하고도 승부차기 끝에 아스널에 우승컵을 내줬다. 2년 뒤에는 웸블리에서 디디에 드로그바에게 막판 결승골을 허용하며 첼시의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퍼거슨 감독은 "리오(퍼디낸드)는 우리와 10년이나 함께했지만, 이 대회에서 우승을 맛보지 못했다 - 놀라운 일이다"고 밝혔다. "우리는 뭔가 해야 한다."

"컵대회는 경기력으로 승부가 갈리지 않는 토너먼트다. 운이 큰 몫을 한다."

"우리는 준결승에서 맨시티와 만나지만 이미 여러 차례 험난한 대진을 겪어 왔다 - 리버풀과의 두 차례 원정 경기, 맨시티 원정 한 차례, 그리고 리즈와의 홈 경기까지. 리즈전에서 나는 몇몇 선수를 쉬게 했고, 우리는 선수가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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