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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커다란 경기에서는 수비를 해야 하는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경기가 그랬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13/01/2013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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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승리해서 정말 좋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리버풀에 힘겨운 승리를 거둔 후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맨유의 수비진이 완강히 승점 3점을 얻어냈다고 평가했다.

맨유는 로빈 판 페르시와 네마냐 비디치의 골로 앞서 나갔지만 다니엘 스터리지에게 만회골을 내준 후 리버풀의 파상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대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경기에서 기대할 법한, 마음을 사로잡는 경기였다"고 밝혔다. "감정이 넘쳤고 격렬하기도 했다. 그들에게 승리해서 정말 좋다. 전반전의 경기력은 우리가 오랫동안 해 온 대로 대단히 훌륭했다. 솔직히 리버풀이 골을 터트린 후에는 힘들었다. 우리가 승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다."

"승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리그 순위는 중요하지 않다. 나는 여러 차례 이 경기가 이 나라에서 가장 성공적인 두 클럽간의 환상적인 대결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오늘의 승점 3점은 아주,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퍼거슨 감독은 하프타임 직전 카가와 신지가 페페 레이나와 충돌했을 때 페널티 킥이 주어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칠 줄 모르는 움직임을 선보인 대니 웰벡에게 찬사를 보냈다.

퍼거슨 감독은 "만들어가는 과정도 좋았고 훌륭한 플레이인 데다 로빈의 마무리도 대단했다. 하지만 우리는 서너 골은 앞서나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지가 넘어졌을 때는 페널티 킥 판정을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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