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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1/01/2013  Report by Ben Hibbs

무승부를 곱씹지 않는 퍼디낸드

리오 퍼디낸드는 일요일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무승부에 그친 맨유가 실망을 떨치는 데는 특별한 치료약이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맨유는 로빈 판 페르시가 전반전 터트린 골로 90분까지 앞서나갔다. 그러나 올 시즌 맨유가 많은 팀을 상대로 그랬듯이, 클린트 뎀프시가 추가시간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무승부로 이끌었다.

퍼디낸드는 토트넘이 맨유의 골문을 향해 모든 걸 내던졌던 후반전 동안 육탄 방어를 펼치며 굳건한 수비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막판 동점골 상황을 놓친 것이 아쉬움으로 남긴 하지만, 퍼디낸드는 힘겹게 따낸 승점 1점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퍼디낸드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경기가 진행된 방식은 실망스럽다"고 인정했다. "우리는 한 팀이 되어 목숨을 걸고 수비를 했고, 판 페르시가 정말 멋진 골을 터트렸다. 그런 점에서는 실망스럽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 다른 팀들을 상대로 수없이 그런 일[경기 막판에 골을 터트리는 일]을 해 왔고, 때로는 그저 그런 일을 견디어야 할 때도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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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지만 희망은 있다

"그라운드를 빠져나와 라커룸에 들어서자마자 우리가 다른 팀들을 상대로 이런 상황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는지가 떠올랐다. 가끔은 이런 일을 받아들여야 하고, 경기에서 패하지 않았을 때라면 더욱 그렇다."

- 리오 퍼디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