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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31/01/2013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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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승리에 안도하는 퍼거슨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올드 트라포드에서 사우스햄프턴에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둔 건 '다소 운이 좋았다'고 평가하며, 사우스햄프턴이 후반전에 보여준 경기력에 찬사를 보냈다.

맨유는 경기 시작 2분만에 제이 로드리게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루니가 전반전에만 두 골을 터트리며 앞서 나갔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사우스햄프턴이 경기를 주도하면서 맨유는 거의 수비 진영에 머물러야 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이 클럽에서 얻은 경험을 볼 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언제나 '우리가 다소 운이 좋았다'고 말해야 하는 경기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오늘 경기가 이 중 하나다"고 밝혔다.

"사우스햄프턴전은 후반전, 올 시즌 이곳을 찾았던 팀 중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우리보다 우위에 서서 우리를 밀어 붙였고, 공을 잡고 있을 시간을 주지 않았다. 그라운드 상태가 터치나 플레이를 펼치기에 좋지 않았고, 선수들은 어려움을 겪었다."

올드 트라포드의 그라운드는 초겨울을 지나면서 손상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퍼거슨 감독 역시 그라운드의 상태가 후반기를 보내는 맨유의 플레이에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퍼거슨 감독은 "후반전에 선수들은 그라운드가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태란 걸 알게 됐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정상적으로 플레이를 이어가려 했지만 어려웠다. 그라운드가 너무 말라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 추운 밤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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