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0 February 2013  Report by Kim

맨유, 에버튼에 2-0 승

판 페르시가 리그 19호골을 터트린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맨유는 1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서 에버튼을 2-0으로 꺾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21승2무3패(승점65점)를 기록하며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53점)와의 격차는 12점으로 더 벌리는데 성공했다.

홈팀 맨유는 최전방에 판 페르시를 세웠다. 루니가 그 뒤를 받쳤고 중원에는 긱스, 발렌시아, 클레버리, 존스가 포진했다. 수비는 하파엘, 비디치, 에반스, 에브라가 맡았가. 골문은 데 헤아 골키퍼가 지켰다. 이에 맞선 원정팀 에버튼은 아니체베, 펠라이니, 피에나르, 미랄라스 등을 앞세워 맨유를 공략했다.

맨유가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시도하며 에버튼을 몰아쳤다. 전반 10분 판 페르시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며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전반 13분에는 긱스가 판 페르시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득점에 성공했다.

기선을 제압한 맨유는 전반 종료직전 한 골을 더 달아났다. 판 페르시가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뚫고 골키퍼까지 제친 뒤 골을 터트렸다. 에버튼 수비가 몸을 날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전반전은 맨유가 2-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