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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ebruary 2013  Reported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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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감정을 자극하는 경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동점골을 터트린 뒤 골 뒤풀이를 하지 않았다. 친정팀을 상대한다는 감정 때문이었다.

세계 최고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스페인 리그에 진출하기 전 올드 트라포드에서 6년을 보냈던 이 포르투갈인은 팀이 대니 웰벡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후, 강력한 헤딩슛으로 1-1 무승부를 만들어냈다.

호날두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를 상대로 경기하는 일은 어렵다. 특히 나에게는 더 그렇다. 하지만 그저 프로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려 했다"고 밝혔다.

"맨체스터를 위해 6년이나 뛰었기 때문에 골 뒤풀이를 하지 않았다. 나에게는 무척 감정을 자극하는 기억이다. 그저 최선을 다해 마드리드를 위해 뛰고, 골을 넣으려 했다. 그렇지만 그 골을 자축하지는 않았다. 골 뒤풀이를 하면 정당한 일이 아니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보는 이를 몰입하게 만든 마드리드에서의 1차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그러나 맨유는 웰벡의 득점을 즐길 새도 없이 레알의 공세를 막아내야 했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리는 2차전을 앞두고 호날두는 자신의 팀이 8강에 오를 수 있다고 자신했다 - 물론 자신은 벌써 옛 홈 구장을 다시 찾는, 또다시 감정을 자극할 경험을 기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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