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3 February 2013  Report by Gemma Thompson in Madrid

맨유, 레알 마드리드와 1-1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스리그 16강 레알 마드리드와의 1차전에서 값을 따질 수 없는 원정골을 얻어내며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대니 웰벡은 19분 웨인 루니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코너킥을 골로 멋진 헤딩골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팀에 꿈과 같은 출발을 안겼다. 그러나 10분만에 맨유에서 뛰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동점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맨유는 극도의 압박 속에서도 훌륭한 경기를 이어갔다.

최근의 무릎 부상으로 폴 스콜스가 맨체스터에 남은 걸 제외하면 모든 선수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여유로운 상황에서 퍼거슨 감독은 선발 11명의 명단을 추리기까지 몇 가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다. 그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주제 무리뉴 감독은 "우리를 둔화시키기 위해" 무언가를 할 거라고 농담을 던지며, 반면 자신은 "그를 약 오르게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퍼거슨 감독이 공개한 유일한 사실은 카가와 신지가 이날 경기에서 어떤 역할을 하리라는 것 뿐이었다. 그리고 그 비밀은 공격진의 선두에 로빈 판 페르시를 세우고, 좌우 측면에 각각 대니 웰벡과 웨인 루니를 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 존스와 마이클 캐릭이 미드필드를 조율했고, 네마냐 비디치 대신 조니 에반스와 리오 퍼디낸드가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많은 이들이 레알이 맨유를 상대로 처음부터 공세를 취할지 궁금해 했다. 분명히 답은 '그렇다'였다. 사미 케디라가 2분만에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옆으로 빗나갔고, 앙헬 디 마리아는 파트리스 에브라의 주의를 따돌린

페이지 1 중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