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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는 종아리를 걷어차였고, 경과를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11/02/2013  Report by Adam Bostock

부상이 의심되는 존스

주중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필 존스의 부상이 우려되고 있다.

존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마루앙 펠라이니를 봉쇄하는 역할을 맡았다. 펠라이니는 지난 두 번의 경기에서 유나이티드가 곤욕을 치르게 한 장본인이다.(4-4 무승부, 1-0 승) 하지만 필 존스는 전반전이 끝나갈 무렵 절뚝거리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후반 초반에 교체아웃되었다.

“장딴지를 걷어차였는데 부상 정도는 검사해야봐야 알 것 같다.”퍼거슨 감독이 MUTV에 말했다.

존스는 56분경 오랜만의 휴식을 취하고 있던 마이클 캐릭과 교체되었다. 한편 조니 에반스는 경기 종료 9분 전 크리스 스몰링과 교체되었다.

“조니 에반스는 다리에 쥐가 났다. 경기 감각이 부족해서인 듯 싶다. 주중에 북아일랜드 대표팀에서 겨우 45분을 뛰려고 몰타까지 다녀오기도 했다. 일단 내일 어떤지 봐야겠다.”

한편 퍼거슨 감독은 오늘 경기를 관전하러 올드 트래포드에 온 조세 무리뉴와의 지략 대결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경기 전에 조세와 대화를 나눴는데, 좋아 보였다.” 퍼거슨이 말했다. “우리 둘 다 수요일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환상적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