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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기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는 것과 똑같이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승리를 원한다."

- 알렉스 퍼거슨 감독

21/02/2013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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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QPR, 레알처럼 상대할 것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QPR 원정을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와 똑같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퍼거슨 감독은 강등을 피하기 위해 사투 중인 해리 레드냅 감독의 팀이 만만치 않은 상대라고 경고했다.

맨유가 QPR 원정에서 승리를 챙긴다면, 일요일까지 경기가 없는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15점 차이로 지키고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선두 자리를 굳힐 수 있다. 지난 시즌 마지막 날의 아픈 기억을 지우기 위한 행진이 계속되는 것이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해리의 경험이나 선수들을 평가하는 능력에 힘입어 QPR은 살아남을 가능성이 훨씬 더 커졌다"고 평가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그곳에 간다. 그게 나의 일이다. 우리는 정신력과 결단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경기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는 것과 똑같이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승리를 원한다."

"지금은 선수들을 골라내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가 원했던 상황이다. QPR은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고, 어려운 경기가 되리라는 걸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제대로 해내야 한다."

퍼거슨 감독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불가피하게 승점을 잃을 수밖에 없다며, 현재의 승점 차이가 그대로 유지될 거라는 전망에 반대 의견을 표했다.

맨유의 상황이 좋아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어려운 경기가 많이 남아 있다. 게다가 QPR은 레드냅의 부임 이후 맨시티와 토트넘, 첼시에게 승점을 빼앗아내며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증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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