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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9/12/2013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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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에 기뻐하는 영

애슐리 영은 캐피털원컵 스토크전에서 18개월만에 골을 터트린 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영은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 시간여 만에 골을 터트리며 맨유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4강에 진출한 맨유는 선덜랜드와 맞붙게 됐다.

이 윙어는 MUTV와의 인터뷰에서 "슈팅하는 순간 들어갈 것 같았다"고 밝혔다. "골 뒤풀이를 보면 내게 얼마나 의미가 큰 골인지 알아챘을 것이다; 좀 오랜만이다! 골을 터트려서 기쁘지만, 그 과정이 더 중요했다."

"부분적으로는 산만한 플레이도 나왔지만 우리가 계속 상대보다 나은 플레이를 펼쳤고, 골이 터질만한 상황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의 실력이 빛을 발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은 대단했다 - 엄청난 정신력을 보여줬다. 주말에도 [웨스트 햄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길 바란다."

선덜랜드와의 4강 1차전은 1월 6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펼쳐지며, 2주 후에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2차전이 열린다.

영은 "홈에서 2차전을 치르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쉽지 않으리란 건 안다. 컵대회 경기는 언제나 어렵다. 하지만 우리가 결승에 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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