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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2/12/2013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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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에 만족하는 웰벡

대니 웰벡은 맨유가 일요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토트넘과 2-2 무승부를 기록한 뒤 팀 동료들이 실망한 것은 사실이지만 낙담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승점 1점이 승점 3점만큼 좋을 수는 없지만, 웰벡은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의 무승부가 나쁜 결과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카일 워커와 산드로에게 골을 내주며 두 번이나 끌려갔지만 웨인 루니의 두 골로 균형을 이뤄낸 팀 동료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웰벡은 MUTV와의 인터뷰에서 "화이트 하트 레인에 올 때 우리는 승리를 만들어낼 능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우리의 목표는 승리였다. 하지만 불행히도 두 골을 내줬다. 하지만 재빨리 골을 터트리며 상대를 따라잡은 건 칭찬할 만하다. 다소 실망한 건 사실이지만 현재로서는 승점 1점에도 만족할 수 있다."

"루니가 골을 터트린 후 몇 차례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공의 움직임도 좋았다. 상대에게 너무 많은 프리킥을 내주기는 했다. 그런 경향을 조심한다면 앞으로 좀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웰벡은 53분 터진 산드로의 멋진 장거리 슛 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다비드가 그 공을 잡아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농담이다. 정말이지 멋진 슈팅이었다. 당시 나는 바로 뒤에 있었는데, 그가 찰 때만 해도 골대 밖으로 빗겨나갈 것 같았다. 그래서 골이 될지는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골대 위쪽 모서리에 꽂혔다. 도무지 손을 쓸 수 없는 그런 슈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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