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스 서비스

뉴스 범주
검색 시작
검색 종료

축구 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
뉴캐슬 유나이티드 1
  카바예 61

2013년 12월 7일
올드 트라포드 | 관중: 75,233명

08/12/2013  Report by Kim
페이지 1 중 2 다음 » 

맨유, 뉴캐슬에 0-1 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뉴캐슬에게 덜미를 잡혔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원했던 상위권 재진입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맨유는 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라포드에서 뉴캐슬을 상대로 2013/20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맨유는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호조를 보였지만리그에서는 14라운드까지 6승 4무 4패 승점 22점으로 중위권인 9위를 달리고 있었다. 특히 최근에는 에버턴에 패배하며 위기를 겪었다.

때문에 맨유는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었다. 모예스 감독은 부상에서 100% 회복하지 못한 판 페르시와 주로 교체 멤버로 활약한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최전방 공격을 맡겼다. 중원에는 야누자이, 존스, 클레벌리, 나니가 나섰고 에브라,비디치, 에반스, 하파엘이 수비를 책임졌다. 그간 주포로 활약한 루니는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다.

맨유는 중원과 공격진이 어려움을 겪었다. 공격시에는 측면에서 중앙으로의 패스 경로가 차단됐고, 오히려 상대에게 공간을 내주고 침투를 허용하는 장만이 많이 연출됐다. 반면 뉴캐슬은 레미, 티오테, 아니타, 카바예, 시소코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선발 출전해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였다. 특히 맨유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페널티 지역 인근에서 위험 장면을 좀처럼 연출하지 않았다.

경기를 결정한 장면은 후반 16분에 나왔다. 팽팽하게 0-0으로 이어지던 순간, 시소코의 패스를 받은 카바예가 맨유 진영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골대 왼쪽 아래를 향해 오른발로 슈팅한 것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페이지 1 중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