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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2
 워커 18, 산드로 5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
 루니 32, 57(PK)

2013년 12월 1일 화이트 하트 레인
관중:

02/12/2013  Report by Tim Os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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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트넘과 2-2 무승부

맨유는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두 번이나 뒤지고도 끝내 무승부를 만들어내며 승점 1점을 추가했다.

맨유가 뒤지는 상황에서 웨인 루니가 팀의 두 골을 모두 터트렸다. 맨유는 전반 18분 카일 워커에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내줬고, 1-1 균형을 이루던 후반 9분에는 산드로에게 장거리 골을 허용하며 다시 한 번 뒤졌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맨유는 바클레이스 프리미어리그 순위표에서 반등에 실패했다. 그러나 맨유는 다음 주 강력한 두 팀 에버턴과 뉴캐슬을 상대하는 일정을 앞두고 있는데, 둘 다 홈 경기라는 이점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예스 감독은 주중 바이엘 레버쿠젠을 상대했던 팀에서 세 명의 변화를 줬다. 대니 웰벡은 10월 5일 무승부로 끝난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에 선발 출전한 이후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독일에서 멋진 활약을 펼친 뒤 이틀 전 40번째 생일을 맞았던 라이언 긱스는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맨유는 경기 초반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도 토트넘의 골문을 위협하지 못했고, 18분 홈팀에 선제골을 내줬다. 파울리뉴가 페널티 에어리어 모서리에서 조니 에반스의 반칙을 얻어내며 프리킥 기회를 만들었고, 워커는 네 명의 수비벽 아래로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다비드 데 헤아가 오른손을 뻗어봤지만 공에 닿지 않았다.

일주일 전 맨체스터 시티에게 대패를 당했던 토트넘은 선제골이 터진 후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공격에 나섰다. 그러나 로베르토 솔다도는 파울리뉴가 만들어진 좋은 기회에 골대를 맞혔고, 애런 레넌의 슈팅은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다. 그리고 필 존스의 탁월한 플레이에 힘입어 맨유가 결정적인 기회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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