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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2013  Report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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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링: 무승부는 공정한 결과

크리스 스몰링은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데 실망감을 드러냈지만, 토트넘전의 2-2 무승부가 "공정한 결과일 수 있다"고 인정했다.

맨유는 북런던에서 벌어진 치열한 경기에서 두 번이나 뒤졌지만 웨인 루니의 두 골에 힘입어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MUTV와의 인터뷰에 응한 스몰링은 토트넘을 상대로 얻은 승점 1점이, 추가시간 승점 3점을 놓쳐버린 것 같았던 카디프 시티전의 1-1 무승부만큼 실망스럽지는 않다고 밝혔다.

스몰링은 "오늘은 상당히 공정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주의 결과를 놓고 볼 때 이곳에서 상위 5위권 팀으로 꼽히는 클럽과 맞서는 게 쉽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다. 카디프전에서는 승점 2점을 잃었다고 하면, 반면 오늘은 나중에 돌아봤을 때 승점 1점을 얻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스몰링은 설명을 이어갔다. "후반전이 되자 감독이 좀 더 공격적인 선수들을 투입했다. 그리고 상대도 마찬가지로 공격수를 보충했다. 두 팀 모두 골을 노렸다 - 다만 승점 3점을 따내기 위해서는 운이 더 필요했다."

후반전 나온 산드로의 23미터 짜리 장거리 골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스몰링은 맨유의 기를 꺾어놓은 놀라운 골이었다고 인정했다. 이 24세의 선수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도 팀 동료들이 바로 역습에 나서 동점을 만들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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