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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3/12/2013  Report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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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와의 대결을 회상한 라운드

스티브 라운드는 이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 된 라이언 긱스가 어린 시절에도 자신에게 고민거리를 안기는 상대였다고 회상했다.

올여름 데이비드 모예스와 함께 에버턴을 떠나 올드 트라포드에 합류한 라운드는 더비 카운티에서 수비수로 뛰던 시절 긱스와 맞붙은 적이 있다. 이후 영국 축구 역사상 가장 화려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한 그는 당시에도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맨유의 코치는 "라이언 긱스에 대해서는 굳이 내가 말을 보탤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이적인 선수다."

"사실 나는 그와 리저브팀 경기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최근 그에게도 이야기를 했다. 그는 14살인가 15살로 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올드 트라포드전에서 더비 카운티전에 출전했다. 나는 18살 정도였는데 더비에서 너다섯 번째로 출전한 리저브팀 경기였다."

"그는 왼쪽 윙어였고 나는 오른쪽 풀백이었다. 그는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나는 기억한다. 잊을 수 없는 소년이었다. 내게 정말이지 괴로운 순간을 선사했다. 그를 따라잡을 수도, 근처에 있을 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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