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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치 시티 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웰벡 57

2013년 12월 29일 캐로우 로드
관중: 26,851명

29/12/2013  Report by Steve Bart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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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노리치에 1-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대니 웰벡의 결승골에 힘입어 신승했다.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맨유는 경기 대부분의 시간 동안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으나 후반전이 시작된 후에는 한결 나아진 모습으로 상대 문전을 공략했다. 그러나 웰벡의 결승골이 터진 이후에는 좀처럼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웨인 루니가 경미한 사타구니 부상으로 노리치 원정에 합류하지 못한 가운데 안토니오 발렌시아마저 경고 누적으로 빠지면서 전력에 차질을 빚었다. 마이클 캐릭이 11월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하긴 했지만 맨유는 경기 초반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맨유는 전반 초반과 막판 두 차례 -카가와 신지의 크로스 슛과 치차리토의 슈팅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었으나 그 사이에는 노리치에 주도권을 내줬다. 다비드 데 헤아는 러셀 마틴과 게리 후퍼, 세바스티안 바송의 슈팅을 막아내는 등 선방을 펼쳤고, 조니 에반스도 몸을 던져 가며 웨슬리 훌라한의 슛을 막아냈다. 로버트 스노드그라스도 미드필드에서 과감히 맨유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맨유는 하프타임 웰벡의 투입과 함께 경기의 주도권을 되찾아왔다. 라이언 긱스 대신 웰벡이 투입되면서 공격의 속도가 빨라졌고 견고하던 노리치의 수비가 뚫리기 시작했다. 라이언 베넷이 걷어낸 공을 치차리토가 가볍게 터치하며 웰벡에게 연결했고, 웰벡은 상대 골키퍼 존 루디를 제치고 공을 골문으로 밀어넣었다. 맨유는 노리치전 승리로 6연승으로 2013년을 마무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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