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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013  Report by Ben Hi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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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매치: 모예스의 멋진 출발

개막전 스완지전의 4-1 승리를 차분히 분석해 보자...

경기의 의미 모두가 개막 후 5경기 안에 첼시와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해야 하는 맨유의 힘겨운 일정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질퍽거릴 것이 분명한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유로파리그를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스완지는 데이비드 모예스 부임 이후 첫 리그 경기로 결코 손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그렇지만 스트라이커 듀오 로빈 판 페르시와 대니 웰벡은 나란히 두 골을 터트리며 이날 승리에 클래스를 더했다.

34분 라이언 긱스의 패스가 살짝 굴절되면서 판 페르시가 쇄도하던 경로를 파고 들었다. 이 네덜란드인은 공은 가슴으로 공을 컨트롤한 뒤 아크로바틱한 동작으로 날아오르며 발리 슈팅을 시도, 골문을 꿰뚫었다. 2분 뒤 파트리스 에브라가 왼쪽 측면을 파고들어 크로스를 감아 올렸다. 판 페르시의 헤딩골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반대쪽 골문에서 공을 잡아낸 안토니오 발렌시아가 대니 웰벡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웰벡은 탭슛으로 빈 골문을 열었다. 판 페르시는 18미터 거리에서 골문 위쪽 모서리를 꿰뚫으며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웰벡은 추가시간 웨인 루니가 이어진 패스를 재차 골로 연결했다.

스타 플레이어 파트리스 에브라는 왼쪽 측면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고, 특히 공격이 위협적이었다. 그의 크로스는 맨유의 두 번째 골로 연결되기도 했다. 그러나 로빈 판 페르시는 모든 동작에서 클래스를 과시했고, 두 골 역시 무척 특별했다. 수비진의 리오 퍼디낸드와 판 페르시와 나란히 두 골을 기록한 대니 웰벡도 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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