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합니다 
내 세부 정보 편집
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2 April 2013  Report by Steve Bartram

맨유, 빌라에 승리하며 리그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애스턴 빌라를 맞아 전반전에 멋진 플레이를 펼치며 상대를 압도, 단일 클럽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하며 20번째로 잉글랜드 챔피언이 됐다.

로빈 판 페르시는 경기 시작 31분만에 -믿기 어려운 발리슛을 포함해-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승리를 굳혔다. 그리고 후반전은 별다른 사고없이 차분하게 흘러갔다.

맨체스터 시티가 일요일 오후 토트넘 원정에서 패한 뒤 맨유는 애스턴 빌라전에서 승리하면 네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미리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되찾아 올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러한 의지에 차 있는 선수들을 그라운드에 내보냈고, 81초부터 골이 터졌다.

웨인 루니가 절묘하게 크로스한 공이 안토니오 발렌시아에게 연결됐고, 발렌시아는 깊이 치고 들어오던 하파엘에게 공을 넘겼다. 라이언 긱스는 하파엘이 올린 크로스에 살짝 발을 갖다대며 공을 판 페르시에게 이어줬고, 판 페르시는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판 페르시는 첫 번째 골이 터진지 1분만에 발렌시아의 크로스를 발리슛으로 연결했으나 공은 살짝 골대를 넘겼다. 올드 트라포드는 기쁨과 탄식이 섞인 환호성에 휩싸였다.

페이지 1 중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