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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8 April 2013  Report by Ben Hibbs

맨유, 맨시티에 1-2 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빈센트 콤파니의 자책골로 한 골을 얻었으나 제임스 밀너와 세르히오 아구에로에게 골을 허용하며 맨체스터 더비에서 패했다. 그러나 맨유는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여전히 가장 강력한 후보로 남아 있으며, 7경기를 남겨둔 현재 승점 12점 차로 앞서 나가고 있다.

매치데이 프로그램은 이날 경기를 '왕좌의 경기'라 칭했다 - 지난 시즌 챔피언이 올해의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와 맞붙는 경기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왕좌에 오를 팀이 가려지지 않았다. 아직 아니다. 승점이 15점이나 앞서 있었지만 맨유가 승점보다는 우월함을 보여주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고 싶어했던 경기였다.

네마냐 비디치와 조니 에반스는 선발 명단은 물론 후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리오 퍼디낸드와 필 존스가 2012년 1월 열렸던 뉴캐슬전 이후로 처음으로 중앙 수비진에서 호흡을 맞췄다. 맨유가 0-3으로 패한 경기였다. 그러나 더비를 앞두고 퍼거슨 감독은 올 시즌 눈부신 발전을 보인 젊은 수비수 존스의 기량을 칭찬하며, 그가 포백의 중심을 맡게 될 거라 예고한 바 있다.

두 선수의 앞에는 마이클 캐릭과 37번째 맨체스터 더비를 맞은 라이언 긱스가 처진 미드필더로 출격했다. 애슐리 영과 대니 웰벡, 웨인 루니, 로빈 판 페르시가 공격진을 이뤘다. 맨시티는 아구에로를 벤치에 앉혀 둔 채 카를로스 테베스를 원톱 공격수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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