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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1 April 2013  Report by Adam Bostock

맨유, 첼시에 0-1 패배

더블을 향한 -그리고 2004년 이후 처음으로 FA컵을 들어 올리려 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도전은 첼시와의 8강 재경기에서 끝났다. 뎀바 바의 골로 승리한 첼시는 준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격돌한다.

8강 재경기는 양 팀이 올 시즌 격돌했던 세 경기와 달리 재미가 덜했다. 그러나 후반전에는 전반전보다 한층 더 나은 경기가 펼쳐졌다 - 결승골이 된 뎀바 바의 멋진 발리슛도 대단했지만, 동점골이 될 뻔한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의 헤딩골을 막아낸 페트르 체흐의 선방도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퍼거슨 감독은 48시간 전 선덜랜드전에 나섰던 선수 중 크리스 스몰링과 마이클 캐릭, 안토니오 발렌시아,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제외하고 7명의 선수를 모두 바꾼 채 경기를 시작했다. 부활절 기간 치러진 두 경기에 모두 웨인 루니가 출전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주목을 끌었는데, 잉글랜드 대표팀 합류 중 얻은 허벅지 부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루니는 다음주 월요일 밤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더비전에는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말 열린 사우스햄튼전에서 일부 스타들을 쉬게 하며 패배를 감수했던 라파엘 베니테스는 이들을 모두 복귀시켰다. 특히 원톱 스트라이커 뎀바 바 뒤로 오스카와 후안 마타, 에당 아자르의 창조적인 3인조를 나란히 배치하고, 중앙에서 존 오비 미켈과 라미레스에게 경기 조율을 맡긴 게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발렌시아를 오른쪽 측면에 세우고 필 존스를 끌어 올려 중앙 미드필드를 강화하는 것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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