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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2013  Report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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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평정심이 부족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유가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후반전 터진 뎀바 바의 결승골로 첼시에 패해 FA컵에서 탈락한 후 자신의 팀에 "평정심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49분 나온 바의 멋진 슈팅은 FA컵 8강 재경기의 결승골이 됐다. 맨유는 첼시의 골이 터진 직후 치차리토의 근거리 헤딩슛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페트르 체흐의 놀라운 선방에 막혀 눈물을 삼켰다.

맨유는 이후에도 몇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바의 결승골이 경기의 흐름을 첼시 쪽으로 끌어갔다고 평했다.

퍼거슨 감독은 MUTV와 ITV1을 만나 "전반전에는 우리가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갔고, 상대는 우리에게 어떤 위협도 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그 골이 나오면서 경기의 흐름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바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몇 년 전에도 우리가 뉴캐슬과 경기를 치를 때 그가 정확히 같은 스타일의 골을 터트린 적이 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취약한 부분에 일격을 당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라, 우리로서는 출발이 좋지 못했다."

"이후 우리에겐 경기를 뒤집고 적절한 득점 기회를 만들 평정심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공 점유율은 우리가 상당히 높았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반면 상대는 역습으로 몇 차례 위협적인 공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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