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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8 April 2013  Report by Kim

맨유, 아스날과 1-1 무승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스널과의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이미 우승을 확정했기에 큰 타격이 없지만, 아스널은 첼시, 토트넘 등과의 순위 싸움에서 불리하게 됐다.
맨유는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리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2분 월콧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종료 직전 판 페르시가 만회골을 기록해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는 이미 34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강의 라인업을 경기에 투입했다. 판 페르시와 루니가 최전방 공격을 이끌었고, 나니, 존스, 캐릭, 발렌시아가 중원을 구성했다. 에브라. 퍼디난드, 하파엘, 에반스가 수비라인을 구성했고 데 헤아가 수문장으로 나섰다.
아스널의 벵거 감독 역시 최강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34라운드까지 3위를 기록했지만 4위 첼시, 5위 토트넘과의 승점차가 1점에 불과해 언제라도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밖으로 밀려날 수 있다. 월콧과 포돌스키가 공격을 이끌었고 카르졸라, 로시츠키, 램지, 아르테타가 중원을 구성했다. 수비에는 사냐, 코시엘니, 깁스, 메르데자커가 수비에 나섰다. 골문은 슈체스니가 지켰다.
팽팽한 공방전이 예상됐지만 경기 시작 2분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상대 진영으로 침투하던 월콧이 로시츠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우측에서 골대 정면 위를 향해 오른발 슈팅을 작렬했고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맨유는 다소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전열을 정비하고 반격에 나섰지만 상대 수비를 뚫기 쉽지 않았다. 전반에만 존스, 판 페르시, 에반스, 하파엘이 경고를 받았다. 아스널에서는 월콧과 사냐가 경고를 받았다.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간 것은 전반 44분이다. 사냐의 백패스를 판 페르시가 빼앗아 상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했고, 사냐가 백태클로 저지했다. 주심은 PK를 선언했고, 판 페르시가 침착하게 득점으로 이었다.
리드를 빼앗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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