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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5 September 2012  Reported by Kim

‘카가와 결장’ 맨유, 위건에 4-0 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위건 애슬레틱을 가볍게 제압하며 승점 3점을 쌓았다.

맨유는 15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라포드에서 위건을 상대로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통산 700경기 출전을 기록한 스콜스의 선제골과 에르난데스 그리고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뷔트너와 포웰의 골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패배한 위건은 1932년 창단 후 올드 트라포드에서 단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카가와와 판 페르시를 벤치에 앉혔다. 시즌 초반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한 에르난데스와 웰백이 투톱으로 나섰고, 긱스, 스콜스, 나니 등이 뒤를 도왔다. 위건의 마르티네스 감독은 콘과 디 산토를 최전방에 투입하고 맥카시, 보세쥬르 등으로 하여금 뒤를 돕게 했다. 카가와와의 맞대결 성사시 '일본 더비'로 주목을 받았던 료 미야이치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는 초반 부터 맨유의 우세가 이어졌다. 맨유는 전반 4분 웰백이 상대 골키퍼인 알 합2시와의 경합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기선제압의 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전반 5분 키커로 나선 에르난데스의 슈팅이 알 합시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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