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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19 September 2012  Reported by Kim

맨유, 갈라타에 1-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터키의 명문 갈라타사라이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일본 특급' 카가와 신지는 선발 출전, 84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승리를 어시스트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2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전반 7분 카가와의 도움으로 마이클 캐릭이 터뜨린 결승골을 잘 지켜 갈라타사라이에 1-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역사상 챔피언스리그에서 터키 팀들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 경기에서도 갈라타사라이는 만만한 팀이 아니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최전방에 판 페르시를 배치하고 카가와 신지를 2선 스트라이커로 투입했다. 뒤로 발빠른 나니, 발렌시아에게 화력지원의 임무를 맏겼다.

경기 초반 맨유의 측면 공략이 있었다. 나니와 발렌시아가 상대 측면을 차례로 파고들어 중앙으로의 패스를 시도했다.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초반 압박을 통한 기선 제압으로 효과적이었다.

결국 전반 7분, 맨유의 선제골이 터졌다. 상대 진영 왼쪽을 파고든 카가와가 페널티 박스 부근 중앙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은 캐릭에게 공을 연결했고 캐릭이 지체없이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와 수비들이 나섰지만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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