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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02 September 2012  Reported by Kim

맨유, 사우스햄프턴에 3-2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복병’ 사우스햄튼과의 접전 끝에 극적 역전승을 거뒀다. 판 페르시는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카가와 신지는 선발 출전했지만 교체 아웃됐다.

맨유는 2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올 시즌 승격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맨유는 판 페르시가 3골을 넣었고, 사우스햄튼은 램버트와 슈나이데를랭이 득점을 기록했다.

양팀은 초반부터 접전을 펼쳤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맨유가 앞섰지만 사우스햄튼의 패기가 돋보였다. 전반 10여분 동안 맨유가 압도적인 경기 점유율을 보였지만 선제골은 사우스햄튼에서 터져나왔다.

전반 16분, 사우스햄튼의 공격 상황에서 상대의 페널티 박스 오른쪽을 파고든 펀천이 올린 크로스를 반대편에서 램버트가 뛰어올라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즉각 반격에 나섰다. 선발 출전한 카가와 신지, 판 페르시 등이 활발하게 움직였다. 하지만 사우스햄튼은 선제골 후 수비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었다. 맨유는 전반 23분, 만회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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