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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02/09/2012  Reported by Mark Frogg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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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 안도한 판 페르시

로빈 판 페르시는 유나이티드에서의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사우스햄튼전 3-2 승리를 이끌었지만, 후반전 패널티 실축 때문에 약간은 화가 나고 죄송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판 페르시는 오늘 세 골을 넣어 두 번의 선발 출전에서 네 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유나이티드를 패배의 수렁에서 구해냈다. 하지만 그는 패널티킥이 사이먼 데이비스 골키퍼에게 막혔기 때문에 “조금 실망했다”고 말했다.

“승점 3점을 얻었는데 머리가 좀 아프다.” 로빈이 스카이스포츠와 MUTV에 말했다. “패널티를 찰 때 무슨 생각을 한 건지 모르겠다. 세게 차려고 했는데 마지막 순간에 생각을 바꿨다. 잘못 생각한거다. 솔직히 말해 좀 실망스러웠다. 난 경기에 뛸 때 스스로에게 요구하는 일정 기준이 있는데, 2-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패널티 실축이라니...”

“다 내 탓이었다. 뭐가 잘못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큰 실수였고, 앞으로는 고쳐야겠다. 하지만 승점 3점을 얻어서 진심으로 안도했다.”

경기 후 퍼거슨 감독은 판 페르시가 패널티를 찬 방식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그가 그런식으로 차길래 놀랐다. 보통 강하게 때려차는데 말이다. 그동안 그를 볼 때마다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골대에 때려넣고는 했다. 하지만 어쨌든 두 골을 넣어서 우리를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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