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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2  Reported B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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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첼시전 활약 무승부

퀸즈파크 레인저스(QPR)의 캡틴 박지성(31)은 역시 큰 경기에 강했다.

2005년 맨유 입단 이후 8년째 잉글랜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성은 생애 12번째 첼시전에서 그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15일(한국시간)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 좌측면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공수에 걸쳐 무한 활약을 펼쳤다. 90분 동안 마크 휴즈 QPR 감독이 왜 자신에게 주장 완장을 맡겼는지 실력으로 보여줬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맞이한 역습 상황에서 동료와 이대일 패스를 주고 받은 박지성은 좌측 대각선을 향해 예리한 패스를 건네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14분 좌측면에서 공을 빼앗아 공격수 바비 자모라에게 공을 연결해 슈팅 기회를 제공했다. 19분 파비우가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난 시점에선 레프트백으로 잠시 위치를 옮겨 수비에 일조하기도 했다.

후반전에는 '세개의 심장'이라는 별명에 맞는 움직임을 보였다. 후반 10분까지는 박지성의 '쇼타임'이었다. 3분 수비 진영에서 상대팀 미드필더 하미레스를 그림자 마크해 홈 팬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다. 4분에는 공격 진영에서 맥키의 터닝슛을 도왔고, 9분 좌측면 돌파로 상대를 위협했다. 1분 뒤는 에스테반 그라네로의 크로스를 골문 앞에서 다이빙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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