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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 LEAGUE





축구 뉴스

23 September 2012  Reported by Kim

맨유, 리버풀에 2-1 역전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이 '북서부 더비'를 펼쳤다. 90분 혈투 끝에 승리의 여신은 맨유를 향해 미소를 보냈다.

맨유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후반 1분 제라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하파엘의 동점골과 판 페르시의 만회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카가와 신지는 선발로 출전해 후반 36분까지 81분간 활약했다. 상황에 따라 중앙과 측면을 번갈아갔다. 후반 6분에는 하파엘의 동점골을 도왔다. 하지만 수 차례 리버풀의 수비진에 차단당하며 공격에 큰 활력을 불어넣지는 못했다. 일부는 카가와가 '닌자모드'를 연출했다고 평가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양팀은 각자 다른 상황에서 서로를 맞이했다.  맨유는 4라운드까지 3승 1패 승점 9점으로 리그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었다. 반면 리버풀은 올 시즌 2무 2패로 한 차례도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을 맴돌고 있었다.

하지만 전통의 라이벌인 만큼 승리를 향한 갈망은 같았다. 홈팀인 리버풀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최전방에 보리니, 수아레스, 스털링을 투입해 맨유를 공략했다. 원정에 나선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판 페르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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