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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18/09/2012  Reported by Gemma Thomp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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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원정을 기대하는 긱스

라이언 긱스는 이번 수요일에 상대하게 될 갈라타사라이와 첫 경기를 치렀던 날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나이티드는 1993년 11월의 첫 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걸개를 마주했다. 경기는 무득점 무승부로 끝났으나, 2주 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경기 결과가 3-3이었기 때문에 유나이티드는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대회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그날이 더 기억에 남는 이유는 난동을 부리던 터키 팬들, 그리고 브라이언 롭슨과 터키 경찰과의 말다툼 때문이었다.

“모든 일들이 생생하게 기억난다. 평생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을 그런 기억이다.” 긱스가 ManUtd.com에 말했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 수많은 배너가 눈에 들어왔고 수천 명의 팬들이 우리를 향해 괴성을 질렀다.”

“버스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가는데 사람들이 물건을 던지기도 했다. 우리가 밤에 잠을 못 자도록 호텔 밖에서 밤새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도 있었고, 호텔 방으로 전화가 걸려오기도 했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는 뛰어난 팀이었다. 그런 경기는 꼭 한번 뛰어볼 만한 경기다. 특히 원정에선 말이다. 많은 선수들이 아직껏 경험해보지 못한 분위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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