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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90분이다. 하지만 우리는 45분만 뛰었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우리의 정신력이 문제다. 호텔에서 편안히 그냥 앉아있는 것 같았다"

29/09/2012  Reported By Adam Bo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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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 변명의 여지 없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트리스 에브라가 토트넘전 패배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전반전 부진이 결국 경기 패배의 원인이었다는 실망감의 표출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줬다. 후반에 두 골을 따라잡았지만 결국 승부를 바꿔놓지 못했다.

파트리스 에브라는 경기 후 MUTV와의 인터뷰에서 "오직 45분만을 뛰었기 떄문에 벌어진 일이다"며 "경기는 90분이다. 하지만 우리는 45분만 뛰었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올드 트라포드에서 세 골을 내준 것은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의 정신력이 문제다. 호텔에서 편안히 그냥 앉아있는 것 같았다. 전반 45분간은 초점도 없었고 스피드도 없었다. 바보처럼 골을 내줬다"며 "내 자신과 팀에게도 힘들 수 있는 이야기지만 우리는 후반에야 우리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실망감을 표출했다.

에브라는 "3년 전 우리는 토트넘에게 0-2로 지다가 5-2로 경기를 바꿔놨다. 우리가 마찬가지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지만 토트넘의 세 번째 골이 우리에게 패배를 안겼다"며 "우리에게도 기회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어떤 이들은 맨유가 많은 기회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길 수도 있었다고 이야기를 하겠지만 우리는 전반전 부진에 대한 댓가를 받은 것이다.고통스러운 결과다"며 "긍정적인 면만 보자면 후반에 우리가 잘 했다는 것이다. 그 누구도 우리를 쉽게 이길 수는 없다는 점을 봤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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