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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뉴스

23/09/2012  Reported By Adam Mars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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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리버풀전 후 인터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과의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한때는 상호간의 무례한 응원이 서로에게 아픔으로 다가올 수도 있었다고 느꼈음을 밝혔다.

양팀의 경기에 앞서 힐스보로 참사에 대한 의식이 있었다. 양팀은 경기 전부터 팬들에게 의식에 대한 예의를 강조했다. 사실 역사상 양팀은 서로 뮌헨과 힐스보로 참사에 대한 노래를 불러 왔다. 하지만 일요일 맨유와 리버풀의 경기에서는 그런 우려를 씻을 수 있었다.

경기 전 바비 찰튼 경이 꽃다발을 리버풀의 전설 이안 러시에게 건냈다. 그리고 라이언 긱스는 스티븐 제라드와 함께 96개의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추모의식을 경건하게 진행했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행됐다"며 "보비 찰튼 경이 이안 러시에게, 그리고 양팀의 주장들이 서로에 대한 존중 속에 의식을 했다. 팬들 역시 경건하게 도왔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퍼거슨 감독은 "그 순간이 양팀간의 건널목-모래 위의 선이었다고 본다"며 "양팀의 라이벌 관계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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